[혁신, 스타트업을 만나다] 국경을 넘어 마음을 전하다 - 소다기프트
국어사전에는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 사랑이란다. '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이라고 하기도 한다. 우리는 만나서 사랑을 나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그리워하고, 서로의 안부를 궁금해한다. 팬데믹으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금도 우리는 누군가의 결혼식, 장례식에 가고싶어하며,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