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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프티콘 선물하기 문화 eGift Card(Electronic Gift Card : The New Culture of Gift Cards in Korea

한국의 기프티콘 선물하기 문화 eGift Card(Electronic Gift Card : The New Culture of Gift Cards in Korea

여러분들은 선물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선물은 선물을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의 개인적인 취향과 상황을 고려해서 상품을 선택하고, 매장에 방문해 구매하고, 포장하는 과정을 모두 담아내는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선물이 무엇이냐’ 에 대한 것보다 이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들어간 것이죠.

How do you feel when you receive a gift? Many are moved with the time and thoughtfulness the gift giver puts into the gift. The entire process of purchasing, wrapping and delivering the gift makes the gift that much more meaningful.

그렇다면 기프트카드(Gift Card) 선물해본 경험 있으신가요? 기프트카드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으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간편하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성의 없는 선물’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단순히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기프티콘이라는 변형된 형태의 기프트카드가 있습니다. 기프트카드처럼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것이지만, 보다 선물의 진정한 의미와 편리함을 모두 고려한 형태입니다. 기프티콘은 특정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교환권을 의미합니다. 커피숍에 방문해 현금이나 카드 대신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시하면 아메리카노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Have you ever gifted a gift card before? Gift cards are used like cash and with the convenience that it holds for both the gift giver and the receiver many consider them an unthoughtful or insincere gift. However, in Korea there is a new form of a gift card known as “Electronic Gift Card(eGift Card)”. It can be used like a regular gift card but it can also be exchanged for the specific product that the gift giver has pre-selected. If you received an americano eGift card, you can either exchange it for an americano or another product of equal or higher value (of course the difference must be paid).

케이크 기프티콘
커피 기프티콘
치킨 기프티콘

기프트카드와 비슷하게 ‘성의 없는 선물’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의 기프티콘은 오히려 이와 반대되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큰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만 있다면 기프티콘을 통해서 정성 가득한 선물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힘들어하는 월요일 출근길에 힘내라는 의미로 아메리카노 커피 선물을 하나 건네고, 시험을 앞둔 친구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초콜릿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선물을 주는 사람은 쉽고 간편하게 뜻깊은 선물할 수 있고, 선물을 받은 사람은 상품 종류나 그 가격을 떠나 선물 주는 사람이 해당 상품을 골랐을 때의 그 마음에 고마워합니다.

eGift cards can also be considered unthoughtful or insincere but that is definitely not the case in Korea. Regardless of the value of the eGift card, it is considered thoughtful and wholehearted since you can select a specific brand and product. You can gift a cup of coffee to a friend stressed on Monday, chocolate to wish someone good luck during their mid-terms or finals. Since the gift giver can select a specific product similar to a physical gift the thoughtfulness and meaning that the gift holds can be communicated to the recipient.

일부 기프티콘은 전달하는 마음을 부가시키는 재치 있는 이름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단순히 ‘50,000원 권’ 과 같은 기프트카드를 전하는 것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 스타벅스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위한 디저트 세트’, ‘초콜릿보다 진한 우정의 맹세 세트’, 와 같은 기프티콘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기프티콘으로 여유로운 시간 한 번 가져봐”, “이 기프티콘 이름처럼 우리 우정은 진짜 진하지 않아?” 라는 메시지와 함께 위의 기프티콘들을 보낼 수 있는 것이죠. 단순히 선물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선물을 주고받는 사람들에게 보다 깊은 유대감과 감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Some eGift cards also have fun names to add more meaning and personal touch to the gift than a $50 gift card. For example, there is a Starbucks eGift card called the “Break Time Set” that you can send for someone who needs a break with a cheerful message. Or there is also the “Sweet Friendship Set” that you can send to your friends. With gifts such as these, there is no room for the receiver to feel any type of insincerity!

세트 기프티콘 1
세트 기프티콘 2

기프티콘 서비스는 한국에서 2006년에 처음 시작되었고 한국의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에 힘입어 2020년 기준 모바일 기프티콘 시장 규모는 3조 3000억원에 이를만큼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한국 국민 10명 중 7명은 기프티콘 선물 경험이 있다고 할 정도로 많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꼭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서 기프티콘을 자연스럽게 주고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은 사용 자체가 불가합니다. 한국 계정에서만 보낼 수 있어 해외에서 카카오톡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접속조차 불가하고, 한국 발행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결제에 대한 어려움도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해외에 계신 분들은 한국에 있는 가족, 친구에게 기프티콘을 선물할 수가 없었고, 기프티콘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소다기프트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시작된 서비스입니다. 소다기프트는 이메일, 구글/페이스북 계정으로 쉽게 가입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해외 카드 결제가 가능하기에 해외 어디에서나 한국에 있는 분께 기프티콘과 마음을 보낼 수 있답니다. 이제는 국경의 제한 없이 어디에서나 한국에 있는 소중한 분께 여러분의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eGift cards started in 2006 and as of 2020 the market has grown to 3.3 trillion won. Kakao Talk contributed to this growth as everyone who uses this messaging app in Korea can gift eGift cards with this app. 7 out of 10 Koreans have experience with eGift cards and gift them even if it is not a particular holiday or celebratory day. This service is only available to locals in Korea but don’t worry. SodaGift is here to assist you with your daily and holiday gifting needs to Korea from anywhere in the world.   

기프티콘 사용 방법 eGift card : The New Culture of Gift Cards in Korea Part 2 (How to Use eGift cards)

※자료출처

https://m.blog.naver.com/businessinsight/222016905039

소다기프트(Soda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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