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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밥, 반찬, 국의 조화 Korean Food: Harmony of rice, banchans and soup

한식: 밥, 반찬, 국의 조화 Korean Food: Harmony of rice, banchans and soup

최근 유튜브를 보면 한식을 먹고 그 맛에 감탄하는 외국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치, 불고기, 비빔밥과 같은 전통적인 한식 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에서 생산하는 한국식 치킨, 라면, 만두도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만큼 한식은 이제 전세계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한식 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상차림입니다. 메인 요리를 중심으로 사이드 요리를 곁들여 먹는 외국과는 달리 한식은 밥, 반찬, 국이 조화를 이룬 ‘한상’을 먹습니다. 밥, 반찬, 국은 모두 밥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의 밥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Along with the rise of mukbang, you can find Youtubers who eat and review Korean food on their channel. Korean food has become a favorite around and world and it’s no longer just about the traditional kimchi, bulgogi and bibimbap anymore. Korean-style chicken, ramen and dumplings are also gaining huge popularity overseas. However, the most unique characteristic of Korean food is its table setting. Unlike other countries with appetizers and entrees, Korean food is set as “han-sang” that literally translates to “one table”. It consists of rice, banchans (side dishes) and soup. They all play an important role so read on to find out.

1.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지! Rice

흰쌀밥과 반찬들

한국은 쌀을 주식으로 합니다. 쌀을 주식으로 하더라도 쌀을 다른 재료들과 함께 볶아 먹는 국가가 있고, 쌀가루로 국수를 만들어 먹는 국가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쌀을 쪄서 밥을 지어 먹습니다. 따뜻한 밥과 여러가지 반찬이 있다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상이 완성된답니다. 한국에서는 밥을 먹을 때 ‘한국인은 밥심이지.’ 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를 통해서 밥을 에너지의 원천으로 생각하는 한국인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밥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백미로 만든 흰쌀밥이 가장 일반적인 밥이지만, 보리, 수수, 콩, 팥, 귀리, 흑미 등 다양한 잡곡을 섞은 잡곡밥을 먹기도 합니다. 잡곡은 쌀에 부족한 단백질, 비타민, 지방질 등의 영양소를 보충해주기 때문이죠.

Rice is a staple food for Korea as it is for many other countries around the world. Some countries eat fried rice or make noodles with rice flour but Koreans typically steam cook their rice. A bowl of rice and a variety of banchans complete the one table – a favorite among many. In Korea, there is a saying that “Koreans should eat rice” since that is where they get their source of energy.

2. 밥상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반찬 Banchan

여러가지 반찬이 차려진 한상

반찬은 쌀이 채울 수 없는 풍부한 맛과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는 역할을 합니다. 반찬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고기 반찬, 젓갈 반찬, 나물 반찬이 있습니다. 고기 반찬은 육류 혹은 해산물을 구이, 조림, 찜 등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불고기, 제육볶음은 대표적인 고기 반찬입니다. 젓갈 반찬은 오징어, 낙지, 조개 등 다양한 해산물을 소금, 양념에 발효시켜 만드는 반찬으로 짠맛이 강해 밥과 조화를 잘 이룹니다. 나물 반찬은 도라지, 고사리, 콩나물 등 산과 밭에서 채취한 나물들을 소금, 참기름, 된장 등의 장과 함께 버무려 만든 반찬입니다. 반찬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과정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찬이 많을수록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밥상이 됩니다. 10가지 반찬이 올려진 ’10첩반상’, 5가지 반찬이 올려진 ‘5첩반상’과 같이 반찬의 가지 수에 따라서 밥상의 이름을 붙일 정도로 반찬의 의미와 역할이 크답니다.

Banchans serve to fill the rich taste and nutrients that rice itself cannot fill. There are many types of banchans including those made from meat, seafood and vegetables. Meat and seafood banchans are nomally grilled, braised or steamed. Bulgogi and stir-fried pork are representative meat side dishes and fermented squid, octopus, and shellfish are seafood side dishes that pairs great with rice. Vegetable banchans are made with vegetables such as bellflower, bracken, and bean sprouts collected from mountains and fields mixed with salt, sesame oil, and soybean paste. As lots of time and ingredients go into making banchans, the more there are, the more nutritious and heartfelt the meal is considered to be. The meaning and role of the banchans are so great that the menu is named according to the number of banchans, such as “10 side dishes” with 10 banchans and “5 side dishes” with 5 banchans.

3. 밥상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국 Soup

돼지고기를 끓여 만든 돼지 국밥과 깍두기

한식 에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음식은 바로 국 입니다. 국은 밥, 반찬과 함께 곁들여 먹는 국물 요리입니다. 추운 겨울 날씨를 가진 한국에서는 뜨거운 국으로 몸을 따뜻하게 했고 국은 다소 퍽퍽할 수 있는 밥과 반찬을 먹을 때 식사를 보다 부드럽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국이 없으면 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밥상에서 국의 역할이 큽니다. 국은 재료의 제한없이 고기, 해물, 나물 등 다양한 재료를 끓여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에 먹는 국도 있습니다. 한국인은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데, 출산을 한 산모가 혈액을 정화하고, 철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미역국을 먹었던 문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밥을 국에 말아 먹는 ‘국밥’은 그 자체가 새로운 메뉴로서 많은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입니다. 국밥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의 패스트푸드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Another food that is always on the table with Korean food is soup. In Korea, soup helps people to warm up during the freezing winter and even serves as a palate cleanser between rice and banchans. There are even people who cannot eat rice without soup and many types of soup easily made with beef, seafoods and or vegetables have specific functions. Miyeokguk (seaweed soup) is the soup to go to for birthdays and for those who just had a baby. It is to help purify blood and replenish the lost iron in the body. Gukbap which is made by putting cooked rice into a hot soup is a menu in it of itself. It is relatively cheap and easy to eat therefore called the fast food of Korea.

한식 의 맛과 영양이 모두 뛰어난 음식입니다. 또한, 다양한 반찬을 골라 먹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끼니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바쁜 현대인에게 든든한 한식 한상은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소다기프트에서는 잘 차려진 한상을 먹을 수 있는 불고기, 부대찌개 기프티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찬에 사용되는 고기, 생선 세트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에 계시는 소중한 분들에게 든든한 한식 한상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Korean food is excellent in terms of both taste and nutrition. Also, you can have fun choosing and eating various side dishes. For those who are busy to cook, a hearty Korean meal can be the best gift. SodaGift has bulgogi and budaejjigae gift cards as well as meat and fish gift sets that can be cooked to make various banchans. Why don’t you send a hearty Korean one table to family or friend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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