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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편의점 Convenient Stores in Korea

한국의 편의점 Convenient Stores in Korea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전세계 1위를 차지하면서 한국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영상 속 오징어, 달고나, 줄다리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구슬치기 등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등장인물들이 입었던 의상을 사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또 한 가지 주목 받는 것은 바로 한국의 편의점입니다. 극 중에서 등장인물이 먹던 생라면, 달고나 뿐만 아니라 오징어 라면, 오징어 과자 등 외국인에게는 생소했던 한국 편의점 식품들이 오징어 게임의 열풍에 힘입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을 통해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된 한국의 편의점은 사실 이전부터 동남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었습니다. 몽골,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는 CU, GS25, 이마트24와 같은 한국의 편의점들이 편의점 강대국으로 불리는 일본, 미국의 편의점들을 뒤로 한 채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세계를 무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편의점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요?

As “Squid Game” ranks first around the world on Netflix, there has been a lot of attention on Korea and its culture. There are places where you can eat squid, dalgona or play tug-of-war, Mugunghwa has bloomed to marbles and even the costumes from the series on sale. Another thing on the list of attractions and interests is Korean convenience stores. Convenience store foods such as ramen and dalgona that were once unfamiliar to foreigners are now gaining huge popularity. Korean convenience stores have been rapidly expanding around Southeast Asia and in Mongolia, Malaysia, and Vietnam, Korean convenience stores such as CU, GS25, and E-Mart24 are growing significantly, leaving behind convenience stores in Japan and the United States. So, what’s the secret charm behind Korean convenience stores? Let’s find out!

1. 편안한 휴식 공간 Indoor and Outdoor Seating

한국 편의점 내부의 시식테이블

전통적으로 편의점은 단순히 잠깐 들러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거나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편의점의 안과 밖에 모두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휴게 공간을 확대하면서 생활 속의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전국에 있는 5만개의 편의점에서 여름에는 더위를, 겨울에는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의 테이블에서는 오징어 게임 속 장면처럼 친구들과 가볍게 음주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이 외에도 한국 편의점은 노래방과 결합한 편의점, 은행이 있는 편의점,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 등 일상 속 고객의 편리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편의점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A convenient store is a place where you can conveniently stop by and buy everyday essentials but in Korea it has become something a bit more. In Korea, they added tables and chairs to make a seating section inside and or outside the store. With over 50,000 convenience stores nationwide, people can relax and eat comfortably inside to avoid the heat in summer and cold in winter. Outside, on a warm or cool day, many enjoy drinking with friends like in the scene in Squid Game. Korean convenience stores are continuously adding new services to increase convenience such as adding karaoke rooms, banks, and laundry services.

2.편의점 꿀조합 Food Combinations

편의점 꿀조합(마크정식)을 만드는 모습

편의점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먹거리입니다. 전세계 어떤 편의점이든 다양한 음식이 있지만, 한국만의 독특한 편의점 음식 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편의점 꿀조합’ 입니다. 편의점 꿀조합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라면, 떡볶이, 치즈, 소시지, 만두, 과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들을 기호에 맞게 섞어 만든 음식을 의미합니다. 영화 ‘기생충’을 통해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짜파구리’도 짜파게티와 너구리라는 두가지 컵라면을 섞어서 만든 대표적인 편의점 꿀조합 중 하나입니다.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꿀조합을 온라인과 SNS을 통해 공유하면서 편의점 꿀조합의 인기가 높아졌고, 이 인기에 힘입어 편의점 꿀조합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불파게티(불닭볶음면 + 짜파게티), 마크정식(스파게티 + 떡볶이 + 소세지 + 치즈) 등 다양한 편의점 꿀조합들이 한국인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Food is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ind when you think of convenience stores. There is a unique culture called “Convenience Store Best Combination”. It refers to food combinations from ramen, tteokbokki, cheese, sausage, dumplings, and snacks sold at convenience stores. Chapaguri, well-known from the movie ‘Parasite’, is also a popular combination made by mixing two noodles, Chapagetti and Neoguri. As teens and young adults started sharing their own food combinations on social media, the trend gained attention and TV shows were even created to introduce and try out new combinations. Currently, various convenience store combinations such as Bulpaghetti (spicy ramen + Chapagetti) and the Mark combination (spaghetti + tteokbokki + sausage + cheese) are loved by Koreans.

3. 배달 서비스 Delivery in Convenient Stores

한국은 배달 서비스가 크게 발달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음식을 배달 주문을 통해 받아 볼 수 있는데, 편의점 음식도 예외는 아닙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이 줄어든 상황 속에서 소량의 음식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이 마트 대신 편의점 배달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길거리 곳곳에 편의점이 존재하다 보니 배송 시간이 빠르고, 늦은 시간에도 배달을 주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의 가짓수가 점점 증가하면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편의점 배달을 사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People can get any food they want at anytime, anywhere in Korea through delivery and convenience stores are no exception. With the increase in single-person households and people eating at home due to Covid, more are ordering groceries from convenience stores rather than supermarkets. This way they can purchase smaller quantities of food, and since convenience stores are located in every city, delivery is quick and available up to late hours. Along with their increase in product diversity, more and more are expected to receive delivery from convenience stores.

전세계 어디에나 편의점은 많지만 한국의 편의점처럼 편안한 휴식 공간, 트렌디한 맛집, 친근한 술집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곳은 없습니다. 오늘도 편의점에서 식사를 하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 한국에 있는 분들에게 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미니스탑 기프티콘을 선물해보는건 어떨까요?

While there are numerous convenience stores around the world, no place does it like Korea. Convenience stores in Korea play various roles as rest stops, restaurants to bars and with a variety of convenient store brands, they all have their unique line of offerings in products. Pick and gift from CU, GS25, E-Mart 24, 7-Eleven, or Ministop to Korea today with a gift card from Soda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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